안녕하세요.
24시간 365일 라디오 채널을 cbs에 맞춰놓고 들어왔습니다.
잘때도 라디오를 틀어놓고 자거든요.
레인보우에 글을 쓰면 자꾸 프로그램이 정지되길래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되네요.
라디오에비해 컴퓨터 레인보우는 한박자 느리게 음악이 들리는게 메아리 같기도합니다.ㅋ
꽃집 총각의 생일을 그냥 넘기기엔 제 스스로에게 미안한듯싶어 동준형님께 팝송 신청을 했는데 응답이 없으시더라구요.
화창한 날씨에 마음은 술렁이는데, 꽃손님은 없고, 벌들만 이꽃저꽃 날라다니니.ㅋ
형님은 응답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신청곡이란거 오늘 처음으로 시도해보는거거든요.ㅋ
배철수님의 '사랑 그 아름다운 얘기들'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