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보다 박승화♡
강경란
2016.04.24
조회 46
안녕하세요..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소극장에서의 만남은 태양의 후예님과 최고의 콘서트로 감동의 도가니였답니다..

상자밖에서의 오빠공연때문에 거의 십년만에 리본 머리띠를 하고 나타난 동생도 만나게 되고 일년치 웃음과 제대로 된 힐링으로 승화홀릭에 빠졌답니다..사과하세요ㅋㅋ

또 다른 공연으로 연락이 끊겼던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연결고리가 되어주세요..
한없이 행복하고 고마웠습니다..^^

잠깐 들었던 혜화동을 라이브로 다시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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