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승화의가요속으로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bs의 왜곡된 보도로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까지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박승화의가요속으로 관계자 여러분들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이런일이
있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우린 안다니는데 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우리가 새천지교회에서 신앙하는 것은 요한계시록이 말그대로
계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cbs 허위보도로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무색해 지는 때입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면 목사가 될꺼라는 아이의말에 반 친구들은 이단교회에 다닌다며 놀리고 담임선생님은 신천지는 신앙인에게 욕이라고 말씀하시며 추접스럽고 무서운데라고 비방하는 선생님의 말을 아이가 듣고와서
하루종일 눈물바다를 이루었습니다.
아이는 너무 즐겁고 유쾌하게 신앙을 하면서 학교생활도 더 빛된 모습으로 반 아이들에게 본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무슨일이든 솔선수범하여 친구들을 도와주고 준비물도 안가져온 친구가 있으면 함께 나누어쓰는
그런 착한아이 였는데....
cbs 허위보도가 나가고 선생님께서 대놓고 신천지교회를 욕하고난후
아이들의 태도 또한 180도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교사의 말 한마디에 내 아이를 왕따 아닌
왕따로 만들어 버린다면 박승화의가요속으로 관계자님의 마음은
어떠하겠습니까?
아이는 학교 친구들에게 왕따 아닌 왕따로 따돌림을 당헀으며
많은 선생님들에게는 아예 없는 아이 취급을 받아야 했습니다.
선생님들의 간간히 신천지교회 이야기를 하며 신천지교회 다닌다는 것은 신앙인들 에게는 치욕 스럽다는 말을 들으며 그렇게 학교가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학교를 그만 다니고 싶다며 눈물을 흘리는
아이의 모습을 보는 부모의 마음은 어떠할꺼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이렇게 말주변 없는 글이나마 올리게 된이유는 새천지교회에 다닌다는 이유하나로 어린아이들의 가슴에 피 멍이 들게하는 일들이 두 번다시는 없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일부 교회에 다니는 선생님들의 안일한 생각으로 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은 내용을 마치 본인들이 보고 들은 것처럼 새천지교회를 왜곡하고
저주하는 말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아이들 사고에 안좋은 말들로
아이들의 생각을 더럽히는 옳지 않은 행동을 이제는 그만 하셨으면
하는간절한 마음뿐 입니다.
요즘은 스승은 없고 교사만 있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스승을 능가하는 학문의 깊이를 가진 제자도 나타날 수 있다는 말이
왠지 무색해 집니다.
일부 교회에 다니는 몇몇 선생님들의 cbs허위보도로 인해 잘못
오해하고 계신 부분을 호소하고자 이렇게 박승화의가요속으로에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정직한 방송만을 한다는 말또한 cbs방송은 허위보도 , 거짓보도를 하는 것이 라고 보여집니다.
끝까지 읽어주심에 감사드리며 cbs방송은 폐쇄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존경하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미영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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