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중에서도 5월 만큼 싱그럽고
사랑스런 때도 없을 것 같은 이 때에

딸이 태어 났습니다.

그 사랑하는 딸이
지금 비록 몸져 누워 있지만

언젠가는 꼭 일어나
행복하게 살아가길

간절히 바라는 어머니의
소망으로

오늘 기쁜 생일을 맞이한
딸을 축하해 주세요.

자영씨 생일 축하 합니다. 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속삭여 주세요...

신청곡은요 네게 줄수 있는건 오질 사랑뿐

변진섭씨께서 부른 노래 신청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