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어린이날 이군요, 여기 서대문구청 앞 홍제천 변에는
그야말로 어린이 천국 입니다,(여기는 저의 가게가 있는곳임)
구청에서 행사와 체험 놀이 등등
인산인해를 입니다,
모두가 소중하고 훌륭하게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우리 외손녀도 놀러와 함께 하려 했지만,
(아빠김용균,엄마 조효진)오전에는 영화 보고 오후엔 파주로 맛난 것 ,
먹으러간다는 김채윤(11), 희윤,(9) 지윤(6),
요 세 자매에게 오늘 할배에게 배당된 시간과 함께 기쁨을 줄
것이 있을것같지 않아서 맛난 것 먹고 오는길에
좋은 음악을 들려 주고 싶네요,

신청곡은라이너스 "연"
조용필" 단발 머리 중에서 부탁 합니다,
늘 박 승화씨에 라이브를 즐겨 듣기만 합니다,
오늘도 수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