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고정으로 맞춰져있는 채널. 93.9 . 나에겐 더 없이 좋은
친구랍니다
라디오가 이렇게 친구가 될수있다는것이 고맙고 감사할 뿐이죠
바로 이웃에 살고 있는 듯한 승화씨의 친근함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곤 한답니다
처음 승화씨가 진행을 맡고 라이브를 할때는 진한 감동을 느꼈고
'아~ 이래서 가수구나' 하면서 감탄을 했답니다
그렇게 처음 라이브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어느 곡이든 다 좋지만 특히 '보슬비 오는 거리'가 제게는 참으로
좋았습니다
오늘 그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까요 듣고 싶어요

승화씨의 라이브
염태화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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