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허리가 휘청~
김은경
2016.05.17
조회 41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을 보내고 월급날을 맞았습니다.
조카들 용돈 주고,
어머니 옷 사드리고,
스승의 날이라고 찾아온 제자들 밥 사주고 났더니
마이너스입니다.
ㅠ.ㅠ
현금서비스라도 받아야겠어요.
평소 못했던 거 기념일 핑계로 할 수 있어서 좋긴 한데
마음이 쓰린 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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