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봄 보내기 아쉬어서
박성수
2016.05.15
조회 64
이 봄도 서서히 가고0있네요. 나이 먹을수록 계절이 가는걸 붙잡아 두고 싶은데 그럴순 없고. 오랜 병투병후 대찬인생에서 박인수씨가 봄비를 애절하게 부르는걸 봤습니다.

박인수 봄비 듣고싶게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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