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좋은 좋은 직업은 무엇일까요?
가장 좋은 직업이라 할수는 없지만 많은 직업중에 DJ가 부럽단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음성으로 좋은 사연들을 전해주는 것도 부럽지만
좋은 음악들을 매일 매일 들을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축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희망이 잃어버린 사람이 노래 한곡으로
새 희망을 다시 찾을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승화님처럼 라이브 할수 있는 잘할수 있는 능력도 큰 축복이네요.
때로는 DJ하는 일이 힘들때도 매너리즘에 빠질때도 있을꺼라 생각들지만
승화님 힘내십시오. 당신은 축복의 통로가 될수 있는 특권을 가진 사람이니
까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라이브 신청하고 싶네요.
'포지션의 i love you "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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