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설들의 귀한 공연에서
이두헌아저씨 팬들에게 박승화DJ님 팬들의 1패..
저두 나름 준비해 간다며 슬로건까지 챙겨가고 밤새 앓고 잠도 못잤는데 소리지르며 박승화를 외치며 응원했것만 형형색색의 가발과 현란한 야광봉 그리고 피켓까지.. 슬로건 하나론 당해내질 못한건 당연했지만..ㅠㅠ
그래도 억울했다는요ㅋㅋ
어제 공연장에서 DJ님 목소리에 넘 잘어울리는노래를 찾았다는요..
"강릉으로 가는 차표한장을 살께.." 완전 DJ님 목소리와 잘 어울려 이노래에 완전 빠져 버렸다는요..ㅎ
라이브로 DJ님이 다 불러주세요~~
완전 듣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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