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어 오늘도(옥상달빛)
아마추어(이승철)
말하는데로(이적?)
혼자라고 생각말기
중에 한곡 가능한걸로 부탁드려요
제겐 21살 아들이 있습니다 6월21일 군입대를 앞두고있는데요
고등학교때부터 가정형편때문에 아르바이트 하며 용돈을 벌어쓰면서도
한번도 힘든내색않던 아들이라 늘 가슴이 아팠는데 군대를
또 간다니 가슴이 덜컥하네요
고등학교 졸업후 일년동안 아르바이트 쉬지않고 너무 열심히 일만 한 아들이
안쓰러워 응원해주고싶어요
승원아
엄만 아들을 항상 믿는다
지금 네가 앞날에 대한 불안함으로 잠이 안온다지만 엄만 그렇게 생각해
군대갔다오고 생각해도 늦지않다고
그리고 넌 성실하니까 무슨일이든 인정받고 잘할수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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