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노미애 <길 위의 연인들>


목소리도 참 좋고, 노래도 참 잘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알기로 발표된 앨범은 단 1장밖에 없는 듯 합니다..
좀 더 많은 홛동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목소리입니다..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도 이제 슬슬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6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겠지요..
나이를 먹으면서 추운 것도 싫어지지만 더운 것도 싫어지는데, 올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기대가 됩니다.. ^^;
많이 덥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보지만, 제 뜻대로 되지는 않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