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이해성
2016.06.02
조회 37
가을하늘같은 6월에 하늘입니다.
어제는 같이 근무하던 후배가 전속을 가기에
조촐한 송별회를 했지요.
어디가나 잘있고 또 만날수있으리라 믿으며
후배에 앞날에 행복과 행운이 늘 같이하길 기원해봅니다.
신청곡은 1) 아도니스 정
2) 임지훈 꿈이라도 사랑할래요.

추신: 팬션선물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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