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한번
홍태산
2016.06.01
조회 40


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덥네요
수박 한조각이 생각나는 하루네요

엊그제,그리고 어제 글을 남겼는데 채택이 안됐네요 ㅎㅎ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ㅎㅎㅎㅎ

제 아내가 애청자라
가끔 저에게 당신도 사연 한번 올려 보라고 티박 아닌 티박을 주곤합니다

13년동안 하던 치킨가게를 다음달 15일 그만두고
잠시 쉴까 합니다
여행도하고 재충전도하고...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아내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신청곡
해바라기의 "행복을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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