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저희 둘째 첫 생일 겸 이달 말 신랑 생일도 있어
겸사겸사 제주여행을 계획중입니다~
오늘 드디어 배편과 숙소까지 예약을 하고 나니
정말 여행이 코 앞으로 다가 온 느낌인걸요.
기쁜게 당연한건데 주말 물놀이 다녀온 후
둘째 딸아이가 목감기 열감기가 오는 바람에 많이 힘들어하네요.잘 먹던 이유식 먹는것도 힘들어해서 사과라도 갈아서 먹여보려고요.
어서 나아 빨리 웃음 가득한 사랑스런 모습을 보고싶네요!!
저희 가족 여행 앞두고 남은 기간 계획 잘 세워 재미지게 즐기다 오겠습니다.
성시경 제주도푸른밤 신청해봅니다!!!!
이승환 좋은날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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