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얄미운 사람..
김대규
2016.06.19
조회 75




신청곡입니다..

◎ 김지애 <얄미운 사람>


6월도 이제 하순으로 접어듭니다..
이젠 밤에도 제법 더워진 걸 보니 좀 더 있으면 열애야가 찾아올 듯 합니다..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여름만 되면 조금 힘겨워지는 편인데, 올여름은 또 어떻게 보낼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뭐 걱정한다고 해서 그 걱정이 해결되는 건 아니겠지만요.. ^^;
게다가 여름을 건너뛰고 살 수도 없는 거니까요..
어떻게든 이겨내야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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