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반년이 휘리릭 ~ 지나갔네요.
제가 하는일중에 한달에 한번 봉사활동을 계획해서 회원들과 함께 봉사가는것이 있습니다.
벌써 여섯번의 이야기가 아름답게 씌여졌죠..
요양원, 농촌봉사, 장애인시설, 정말 봉사가 필요한곳을 찾는것이 제게 참
어려웠는데.. 정성껏 그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정성껏 봉사에 임해주시는 우리
회원분들을 보며 또 새로운 힘을 얻게 됩니다.
대단한 그남자 그녀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육사의 청포도가 생각나는 칠월이 이제곳 다가오네요..
아침에 문자가 제게 왔지요... 어깨에 조금 힘을 실어봅니다.. 나한테는 열심히
살아낸 6월이 있다는...
그말이 참 힘이되는 오늘이었어요..
저에게도 칭찬을 하며 어깨를 마음을 토닥토닥 해줍니다.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토닥토닥 칭찬의 향기를 날려보냅니다.
또 새달 7월이 우리에게 선물처럼 다가오는건 참 희망적인 일입니다.
열심히 화이팅을 ^^ 사랑합니다. ~
신청곡 : 그중에 그대를 만나/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버터플라이(러브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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