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7월이 시작이 되었네요..어느 새 1년의 반이 지나갔네요.
그래도 또 반이 남았어요..토요일에도 출근 나..그래도 cbs라디오가 항상
내 곁에 있으니까 외롭지가 안아요.특히 나른한 오후 시간에는 승화씨가
있어서 더더욱 행복합니다.
"신청곡은;
이치현의 '도시의 이방인'. '빈가슴', '어색한 기억'을 듣고 싶어요
바쁜 토요일에도 출근한 남편과 같이 듣고 싶어요.. 저녁에 전복삼계탕
할께요..일찍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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