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부대안에서 군장점을합니다
아침 젊은병사들의 씩씩한
구령에 맟쳐 구보하는 모습을보며
출근하여 레인보우에 주파수 고정시켜
청취하며 영업을 시작합니다
젊은 병사 들을 보면서 내젊은날의 군대
생활도 생각나고 그들과 대화하다보면
내생각들도 젊어진다는 느낌을 받을때도
있습니다
엊그제 전역하는 친구는 박승화씨 조카라하면서
오랬동안 방송을 듣다돌아갔습니다
신청곡은 송창식의 딩동댕 지난여름
박승화씨 라이브로들으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