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딸아~
박순주
2016.07.12
조회 57
20살이 되면서 경제적인 독립을 하고 학교 다니랴 알바하라 하루 하루가 고된 사랑하는 큰딸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어 노래 신청합니다.

양희은님의 엄마가 딸에게


현지야 22번째 생일을 많이 많이 축하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사랑해 엄마아빠의 큰딸 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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