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을 파고드는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에
자꾸만 귀 기울이게 되는데요.
그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심심한가 ? ...' 싶기도 하구요 ~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는 일상이
조금은 지루해 졌나 봅니다 ^^
Livre 로 들려주신다면
더이상 좋을수가 없겠구요 ^^
김돈규씨의'나만의 슬픔'
음악 한곡으로 얼마든지 분위기를 쇄신 할수 있으니까
그 점도 가요를 꾸준히 듣는 이유가 될것 같아요 !
특히나 애절한 노래를 들으면
멜로디는 물론이고 가사에 초집중하게 되면서
섭씨 35도를 상회하는 무더위쯤은
연기처럼 간단히 사라져 버려요 ^^^
들려 주세요 ^^
와 ~~ 오늘도 무지 덥겠네요 ~~
음악 선곡으로 도와 주세요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