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은 대학 다니면서 그 흔한 어학연수 한 번 안가고
대학을 졸업하고는 바로 D화재 보상팀에 입사를 해서
우리를 기쁘게 해주었답니다.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직장 생활을 잘하는가 싶더니...
2년을 다니고는 적성에 맞지 않다고 다시 IT 공부를 시작하겠다고 합니다.
요즘 같이 취업이 어렵다는 이 때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아들이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우리 아들은 잘 할거라는 믿음이 더 큽니다.
지금 열심히 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을 우리 아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아들, 엄마는 우리 아들이 많이 많이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단다. 화이팅.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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