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하는 딸 나희의 14번째 생일이에요 ~~ 축하해주세요
지금까지 장사한다고 시부모님께서 봐 주셨어요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제가 키우고 있지만 ... 아직 한없이 부족한 엄마네요 항상 미안한 마음 뿐이에요 방학맞아 전라도 광주에 가 있는데 저도 오늘 장사 일찍 끝내고 부모님도 뵐겸 광주로 출발~~~ 해야겠어요 ^^ 신청곡 부탁할려고 했는데 계속 신청하고 싶은 노래만 나오네요 !!! 감솨 김건모 노래 한곡 부탁드려요!!

오늘은 사랑하는 딸 나희의 14번째 생일입니다
정정옥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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