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휴가라 아르바이트하는 큰딸에게 알바를 다른사람에게 맡기라하고 오랜만에 가족끼리
휴가가려고 일정을 잡았는데 휴가비가 안나올 것 같아 기운이 빠집니다.
어렵게 만든 우리가족들간의 소중한 시간인데 말이죠…
차일피일 미루며 오늘은 꼭 입금해준다던 감감무소식이고 거래에서는 결재해달라고 독촉이고
직원들은 휴가비는 받을 수 잇는거야 물어보고 에효… 지금 이순간 귀를 막고 잠시 어딘가로
가고 싶네요 ^^
이지연-바람아멈추어다오
햇빛촌-유리창엔 비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