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승화님


제가 사연을 쓰는 이유는 다름아니라 저희 팀에 근무하는 긍정의 아이콘
'연희언니'에게 힘을 전해주셨으면 해서 입니다.
연희 언닌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애청자 이신데요, 매일 출근길(16:00~16:40)에
이 프로를 들으며 출근을 하신답니다. 오늘은 연희언니가 여름휴가를
끝마치고 첫 출근하는 날입니다. 휴가 당일까지 속상한 일도 있으셨고,
어찌보면 휴가 끝나고 나오는 길이 여느 출근길보다 더 힘들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연희언니가 제 신청곡을 듣고 힘찬 하반기를 맞이하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팀에서 연희 언니의 존재는 빛과 같답니다. 늘 밝은 얼굴로 동료들을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고마운 분이시죠, 또 주님의 말씀을 누구보다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정말 천사같은 분이세요.

언니의 출근길에 작은 미소를 선물하고 싶네요~~
"우리 팀의 마스코트 연희언니 홧팅요~!"

신청곡은 이한철의 슈퍼스타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언니의 출근시간은 4시에서 4:30 사이입니다
혹여 제 신청곡이 된다면 꼭 이 시간대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