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생애 처음, 빡빡머리 상태로
군입대를 위하여 경례하고 논산으로 향한 아들.
일때문에 부득이하게 함께 가지 못해 더
짠하고 맘이아파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에어컨 아래서도 덥다덥다하는데....
아들이 좋아했던 노래 신청합니다
녹음해놨다 휴가오면 들려주고파요
다이나믹듀오 <고백>
윤종현 화이팅 한번 외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일 애청하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도 홧팅 입니다.
종현맘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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