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눈뜨자마자 TV튼다고 엄청나게 혼을내고 출근을 해서 하루종일 마음이편하지가 않아요.방학인데도 학교 에서 올해 처음으로 관악부 경연대회를 나가게 되어 쉬지도 못하고 5시간씩 연습하구.특공무술에,복싱운동에 이 더운 날씨에 힘들다는 불평한마디 없이 재밌다고 열심히 다니는 울 아들 김기범, 엄마가 오늘 너무너무 미안했어.마니 마니 사랑해.. 알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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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이 너무좋아하고 요즘 입에서 흥얼 거리는 노래입니다.
슈퍼비의 냉탕에상어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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