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날에는~~~~
임병은
2016.08.11
조회 34
승화님!~~~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계속 되는 요즈음 이예요.

같이 근무하는 세진 영양사님의 외할머니께서 머나먼 길을 가셨어요.
하염없이 울면서 달려간 세진영양사의 위로를 무엇으로도 대신 할 수가 없네요. 마음이 아파요.
세진 영양사가 외할머니 가시는 길 평안히 보내드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세진 영양사의 자리가 비어있지만 아무런 걱정 하지 말고. . . .

저도 맡은 일 잘 할 수 있도록 힘 주세요.
감사합니다.

신청곡 . . . 푸른하늘에 편지를 써( 제목이 맞나 모르겠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