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산에 사는 김성윤입니다..
어제 이정열씨보다 4배나 멋지게 생기신 박승화씨께서 아산에 오셔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20여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노래와 재미난 맨트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감상 했습니다..
가요속으로를 즐겨 듣는 애청자로서 가까이에서 박승화씨의 음성을 들으니 매우 반가 웠습니다..
바쁘셔서 본인 공연 끝나고 가신 줄 알았는데 끝까지 남아 앤딩곡까지 함께 해 주셔서 다시금 좋은 노래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어제 이정열씨께서 외모로 칭찬 해 주셨으니 오늘 이정열씨 노래 한 곡 틀어 주세요.. 그대고운 내사랑..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즐겁게 청취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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