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없어,'
어제,
이 라디오를,
나의 아지트에서 {혼자 들었어요}

3가지 노래,
제목 숫자을 마추는 퀴즈 등----
방송을 재미 있게 들었 답니다.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차중락]

이 곡을,
어려서부터ㅡ> 71세 까지.
아니,죽을 때까지---
좋아하는 이유는?
[내일이면 늦으리]란 영화 한 편을,
보고 ㅡ영ㅡ 헤어져 버린[추억]--
풋풋한 첫 사랑이---[생각나서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