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속으로를 들으며
이종숙
2016.09.10
조회 59
박승화씨 안녕하세요?
저는 남양주에서 조경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그리 바쁜 철이 아니어서 조금 일찍 퇴근하는데요
시계를 보다가 4시 땡하면 퇴근을 합니다
왜냐면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에서 나오는 잔잔한 음악들이 너무 좋아서
음악을 들으며 운전을 하지요.
항상 잘 듣고 매우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30분 후에 집에 도착 할 무렵이면 스마트폰으로 연결 해서 듣구요
그렇게 하다 보니 매일 이 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승화씨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음악은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그리워 지는 고향역이 생각 나서
나훈아의 고향역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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