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오빠 안녕하시렵니까 ㅋㅋ
저 오늘 오전에 문학교실 다녀왔어요
가서 제가 강의도 하고
습작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오늘은 짝사랑, 가을, 소원
이 세가지를 주제로 놓고 그 중에 하 나를 골라
글을 써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수필과 소설에 대하여 다시 한번 공부도 해보구요.
그리고 집에 와서 모처럼 부모님과 함께
자장면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눼눼 행복한 하루였습죠.
ㅋㅋㅋㅋㅋㅋ
지금 일지 작성하고 메일로 강의안도 보내고
틈이 나서 또 이렇게 놀러 왔어요.
ㅎ ㅔ
청소해야 되는데 귀차니즘이 찾아왔네요.
그래도 할일은 해야겠죠
오늘 저녁엔 뭐해먹을까요
아 고민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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