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기들과의 모임을 여의도 미친 물고기라는 식당에서 가졌습니다.
동기 와이프가 두번째로 오픈한 식당에서 고등학교 동기들과 옛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소주 한잔 나누니 기쁨이 배가되더군요. 부산동고 27기 친구들아,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볼 수 있는 좋은 벗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하자.

신청곡 열기들의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송호승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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