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 찬바람이 쌀쌀해지니 절로 감성적이 되나 봅니다.
며칠 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엄마의 노래,
힘겨운 치료 뒤에 이젠 노래 못하시겠다는 엄마가
노래방에 가시면 줄곧 부르시던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박양숙, 어부의 노래 신청드립니다.

다시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김지범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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