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바보같은 미소..
김대규
2016.10.10
조회 78




신청곡입니다..

♧ 조갑경 <바보같은 미소>


10월의 3분의 1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면서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습니다..
며칠 전까지는 밤에만 살짝 선선하고 낮에는 햇살이 따갑다 느껴졌었는데, 이번 주말에는 아무 생각없이 늘 입던 얇은 옷을 입고 외출했다가 난데없는 추위에 살짝 고생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러다가 바로 겨울이 오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뭐 그럴 일은 없겠지만요..
아직 단풍도 안졌는데, 겨울이 오지는 않겠지요..
아무리 가을이 짧아졌다고 해도 그냥 지나치지는 않겠지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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