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촉촉히 내리는 일요일 오후입니다.
요즘 생각하는건데요~~.
행복이라는건..
거창한게 아니라 순간순간,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마음..
그 마음가짐을 잘 관리하는 능력인 것 같아요.
세월은 정말 너무 빠르게 달립니다.
60대는 시속 60Km로 달린다더니..정말이었어요.
내 후년이면 지공세대(지하철공짜세대)로~~.
그렇지만,마음만은 그대로인데요?
바로,
'내 마음의 보석상자'가 있기때문아닐까요?
신청곡:해바라기의 '내 마음의 보석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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