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속의 여행
김영옥
2016.10.18
조회 49
지난달 완도에서 전복과 장어를 사서 천관산 휴양림에 갔을때 승용차로 거의 한시간을 올라가는
40분을 올라가는데 동백나무가 펼쳐있는데 그야말로 너무 아름다워 감탄 아직꽃이 안피어 좀
조금안타갑지만 내녕 봄에 꽃이 피면 그야말로 장관일것을 상상 해보며 저녁에 싱싱한 전복과 장어
로 한잔하니 스트레스가 확 풀려 그만 ? 내년 봄에 동백꽃이 피면 다시한번
찿아갈것을 생각하니 뿌듯 그런뜻에서 조영남의 (모란동백)을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요속 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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