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실업기간을 지나고 입사한 사무실..
출근하는 날부터 마치 오래된 인연인것처럼 다들 잘해주시는 직원들
너무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일을 배우고..
내가 좋아하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까지 청취하게 배려해 주심에 너무 너무 좋아요~~
매일 매일 만나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이 사무실 오래오래 다니고 싶어요..
승화씨도 오래 근무할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
아침에 눈뜨면 갈곳이 있다는것도 좋은데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그램까지 청취하게 해 주시니. 금상첨화죠..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청취합니다..
이 가을이 무척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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