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계시는 삼촌에게...
이진희
2016.10.25
조회 50
지난 주 일요일 삼촌이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지금은 병원에 계세요.
다행히 응급조치가 잘 되어 별 이상이 없으시다네요.
조카들 이쁘게 키우느라 힘든일 마다않고 뭐든지 열심히 살아가는 삼촌이 좋아하는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부디 몸 생각해서 술도 담배도 조금만 아니 끊으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조카 도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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