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같아서 결혼하고 2년동안 정말 서로 안질려고 기싸움하면서 지겹도록
싸웠고 그러다가 마지막 이혼이라는 생각을 하게될쯤 지방으로 발령나면서
서로 다시 생각하게 되면서 서로의 성격을 맞춰가면서 살은게 벌써 15년이
되었네 세월이라는건 정말 잡을수없는것 같다 어제같은 세월이 이렇게 흐르다니
서로 주말부부라서 집에갈때마다 신혼이라는 생각 나만의 생각인가?
내친구 김순연 조금만 힘내자!
이번에는 당신의 어깨를 조금은 가볍게 해줄게
그리고 사랑해!
해바라기 ...........모두가 사랑이에요 부탁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