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부쩍 티비며 라디오며 누군가 나와서 떠들썩 거리고 소란스러운거
시끄럽다 느껴지네요. 나이가 들어 그런걸까요?
제가 77년생 올해 마흔인데 작년에 결혼 했거든요.
결혼이 늦어서 나이가 든걸 모르는 걸까요?
왜 이렇게 시끄럽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예전 저 중,고등학교때 제가 가요 들으면
저희 어머니께서 그러셨죠.
시끄럽답고... ㅋㅋㅋㅋ
저 늙어가나봐요.
좋을 수도 있는데.. 지금은 좀 속상하네요.
신청곡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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