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승화님의 음악들 잘 듣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11일이 (음력으로11월13일) 우리 남편의 생일입니다.
그날이 시댁 제사와 겹치는 날이라서 제대로 축하해주지도 못하고 지나가 버린답니다.
올 생일은 승화님 목소리로 축하 메세지 전해주세요.
요즘들어 밤샘에 10년쯤 푹 늙어버린 우리 신랑, 많은 힘든일들 잘 이겨냈으니까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축원해주세요.
겨울에 태어난 우리 곰탱이~ "겨울아이" 신청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