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의 선물 신청합니다~^^
최정애
2016.12.08
조회 62

여름 가족여행중 제가 다리를 다쳐 가족들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언제나 내 편이되어주는 고마운 남편 정장홍.
친구같고 마음씨 예쁜 딸 명주.
다정다감하고 살가운 아들 해진이.
고마움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노래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다란 통깁스와함께 무더운 여름을 지낸 제 자신에게도요~
지금은 조심조심 걷고있답니다^^


UN의 선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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