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7월의 어느날 6년동안 다니던 회사를그만두고 다른직장으로 옮겨서 이렇게 cbs도 만나게 됐네요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니 음악과함께 행복함을 느끼며 살고 있답니다.
승화씨 감미로운 목소리 들으며 집안일도 할수있어서 넘 좋아요
감사해요
저는 노사연의 바램 듣고싶어요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