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힘들어 하는데 하필이면 오늘 또 야근을 하네요
요즘들어 부쩍 미안한 마음이 커집니다 예전에 안정적인
직장에 다닐때에는 바로 그만두고 건강을 챙기라고 할수
있지만 지금은 기복이 심한 직장을 다니게 되어 그저 마음
속으로만 안타까워 하면서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업무를 하다보니 다리가 많이 아프다고 하네요
오늘은 약국에서 파스를 준비해서 붙여주려 합니다 더불어
노래도 한곡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 사랑과 우정사이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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