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에 처음 그느낌 처럼

저에게도
풋풋한 25년전쯤 대학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세아이중 큰애가 벌써 대학생이됩니다.
그냥 부러워하기만 하지 않고 저도 다시 편입하여 공부하려고 합니다.
그시절 그느낌을 다시 그껴보고 싶고 열정을 다시 불태워보려 합니다.
나이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것을 보여 주고 싶네요
2017년 설레임으로 시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