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한해가 가고 머리에 흰눈이 내리고 여기저기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고 그러면서 더욱 생각나는 사람 엄마아빠 ..참 힘들게 살아오신 두분의 삶이 다시금 존경스럽게 느껴지네요 나또한 그분들의 길을 따라 걷고 ~새해도 벌써5일이나 지나가고 엄마아빠가 제곁에 오래오래 계셔 주길 바라며
부모 ^^들려주세요

2017년 꼭 듣고싶은 노래
신인숙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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