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님!~~~ 안녕하세요? 공피디님!~~~~ 지혜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프지마세요. 행복한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읍니다.

근무하면서 듣고 있지요. 언제나 좋은 음악, 행복하고, 마음 짠한 사연
들 잘 듣고, 있답니다.
바쁘게 일을 하다보면 듣기는 하지만, 문자나 신청곡 보내기가 쉽지 않아요. 저녁 준비를 하는 시간이예요. 6시까지 음식준비가 되어야 한답니다.
퇴근하고 컴에 들어와서 신청을 해야 겠다고 마음먹고 글 쓰고 있답니다.

제일 듣고 싶은 곡 . . . . 김 수철의 못 다핀 꽃 한 송이
두 번 째로 듣고 픈 곡. . 구 창모의 희나리.
세번째로 듣고 싶은 곡 . .송골매의 이 빠진 동그라미.
네번째로 듣고 싶은 곡 . .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

2017년 한 해가 밝았어요. 주어진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면서,
마음속에서 갖고 있던 하고 싶은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말 공부 를 하고 싶어요. 열심히 해서 자격증도 따야 겠다는 생각
을 해봅니다. 응원해 주실거죠?
좋은 음악, 좋은 사연 같이 할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선곡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