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오늘 특별한 날입니다.
어제깨 동영상 통화를 하면서 내심 서운해하시는 부모님 오늘 알았네요.뭐가 그리 바쁜지? 신경 못쓴것 같아 죄송하네요.
안해본 장사없이 너무 고생 많이 하신 부모님의 42주년 결혼기념일이 오늘 1.19일입니다.
곁에서 축하해 드려야 하는데 가족과 외국에 있는자라 챙겨드리지 못하네요
평소 제가 가고 라디오의 매력에 빠진 친정아버지사 방송 듣고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하남시부모님 부디 건강하시고 진심으로 42주년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요즘 몸의 변화가 많고 아픈데도 많은 아빠!!!! 정말로 건강하셔야 해요....
승화오빠가 꼭 축하해주세요^^
신청곡...너는 내운명 전도연씨요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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