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민들레
이현경
2017.01.13
조회 54


아침에 내린눈은 흔적도 없이...벌써사라지고...

내가 올렸던 신청곡은....
어찌하여 하필 지방 산행하던 일요일에 흘러나왔더랫는지....
아쉽구나.....아쉽구나~~몹시 아쉽구나~


그래도....종종 다른분들 신청곡 듣는 재미 쏠쏠~
이런 노래도 듣고 싶은데...
신청해주는 분은 없고....

아쉬워서 제목들이라도...올려 봄...


몹시도 듣고 싶구나~~~^^


한영애- 호호호

진미령-하얀 민들레(이하나씨가 부른곡도 아주 좋음^^)
(노래방가면 이곡 으로 목을 일단 풀고시작~^^)


강산에- 지금
강산에- 널 보고 있으면

(낼모레 일요일엔 출근할 것이니...

그때라도 들려주면 좋겠구나~~ 도깨비 말투 따라하는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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